SEOUL MARKET DESK · MONDAY EVENING — 오전엔 사이드카, 오후엔 V자. 삼성 노조 18일 파업 직전 수원지법이 부분 인용한 가처분과 그 직후 KOSPI 7,140 → 7,516의 의미.월요일 한국 시장은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— 오전엔 무너졌고, 오후엔 되돌렸다. KOSPI는 장 초반 7,140 부근까지 약 4.7% 급락해 KOSPI200 선물 사이드카가 발동됐고(Seoul Economic Daily 5/18), 그 직후 수원지방법원이 삼성전자가 4월 16일 신청한 파업 가처분을 일부 인용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(Korea Herald 5/18). 삼성전자는 시간외에서 약 −9%까지 밀렸다가 장중 한때 +6% 반등을 거쳐 +3.88%로 마쳤고(TradingKey 5/18)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