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EAKING MARKET DISPATCH · 서킷브레이커 — 코스피가 하루 만에 8.95% 빠졌다. 반도체 투매·지정학·레버리지 수급이 한꺼번에 겹친 날, 다음 분기점은 미국 CPI와 은행 실적이다. 코스피가 7월 13일 669.01포인트(8.95%) 급락한 6,806.93에 장을 마쳤다. 오후 1시 28분에는 지수가 8%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넘게 이어지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유가증권시장 거래가 20분간 멈췄다. 올해 들어 일곱 번째 서킷브레이커다. 제도 도입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총 13회 중 절반 이상이 올해 한 해에 몰려 있다.[1][2] 급락의 표면적 주인공은 삼성전자(-10.70%)와 SK하이닉스(-15.37%) 두 종목이었다. 이 ..